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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어학연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

영국어학연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

영국어학연수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어떤 이유에서 영국어학연수를 선택할까요?

다른 영어권 국가와 차별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혹시 해외어학연수 국가로 영국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EF와 함께 영국어학연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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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학연수 지역으로 영국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우선 영국은 영어의 종주국으로 영국에서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어떤 분들에게는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영국식 발음은 참 매력적이기도 하구요.

미국식 영어가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국식 영어 발음을 신선하고 매력적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또한 영국은 음악, 미술, 패션, 축구, 문학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풍부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로 어학연수를 떠나 많은 것을 보고

체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흥미를 자극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이 외에도 영국어학연수가 좋은 이유!

바로 영국은 유럽 교통의 허브로서 다른 유럽 국가로 갈 수 있는 교통편이 많습니다.

때문에 어학연수 기간 동안 쉽게 다른 유럽 국가로의 여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럽으로 어학연수를 갔다면 주변의 유럽 국가로 여행하는 건 모든 연수생 분들의 꿈일텐데요~

영국어학연수를 하며, 유럽 여행의 꿈도 이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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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어학연수 비용은 얼마나 들까?

영국은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데요. 특히 런던을 기준으로 하면 정말 비싸게 느껴지지만

다른 소도시들은 타 유럽 국가와 비교 했을 때 크게 차이가 나는 수준은 아니에요~

영국어학연수 비용은 크게 학비/생활비/주거비/여가비로 나눌 수 있어요.

차례로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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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비 ]

어학원마다 비용이 다르기 때문에 알아보고 직접 상담 받아 보는 것을 추천해요!

가격이 저렴한 곳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직접 상담을 받아본 후에

커리큘럼 구성, 선생님들의 수준, 연수 비용에 어떤 것들이 포함되는지, 후기는 어떤지 등을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따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 주거비 ]

EF는 어학연수 비용에 기본적으로 홈스테이 비용이 포함 되어 있어요.

물론 본인의 성향에 따라 기숙사, 레지던스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추가 비용 없이 숙박이 해결 됩니다.

직접 집을 구하게 될 경우 집을 보러 다니고, 가구 또는 생활용품 등을 사는 비용을

다 따져보면 지출이 꽤 클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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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비 ]

생활비는 크게 교통비, 식비로 나눌 수 있는데요.

영국의 경우는 외식비, 교통비가 비싸지만 장바구니 물가가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직접 장을 봐서 밥을 해먹으면 식비를 많이 아낄 수 있고,

교통비 역시 정액권 또는 학생 할인을 받을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이 두 가지는 개인의 재량으로 많이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비용 계획을 세세하게 세우는 것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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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비 ]

여가비로는 전시, 공연, 쇼핑 등이 해당되는데요~

런던의 경우는 문화생활의 기회가 많기 때문에 문화생활을 즐기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어요.

물론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지만 유료 전시만큼 무료 전시 같은 것도 많기 때문에

잘 알아본다면 저렴한 비용으로도 많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답니다.

해외로 어학연수를 가는 흔치 않은 기회기 때문에 만약 가게 된다면

최대한 문화생활을 많이 즐기시는 걸 추천해요~ 경험만큼 평생 가는 게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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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 영국어학연수 학생 후기

[영국 이스트본 캠퍼스 / 김유리님 후기 中]

“실력 향상에 대한 걱정보다는 즐기면서 영어를 재미있게 배웠어요”

어학연수를 간다고 막상 준비를 다 해놓으니 걱정부터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6개월동안 영어실력이 얼마나 향상될까, 가서 대화를 하나도 못하면 어떡하나 등등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았는데요~ 우려했던 것과 같이 처음에 도착했을 땐 대화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6개월 이후의 영어 실력에 대해서는 계속 물음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고, 내가 말한 것이 틀리더라도 대화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영어 실력 향상에 대해서 지나치게 고민하지 않기로 다짐 했습니다. 계속 그런 고민을 하게 되면 이곳에서의 6개월 생활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할 것 같았기에, 영국에서의 생활을 더 재미있게 즐기자는 마음으로 그러한 짐들을 조금씩 내려놓기 시작했습니다. 영어에 대한 짐들을 내려놓게 되면서 영어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었고, 영어도 더 재밌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영어에 대해서 그렇게 부담 갖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처음에 어학연수를 갔을 때 못한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처음에 못하더라도 수업시간에 단계적으로 밟아가면서 배울 수 있는 것들도 많고 점점 영어로 말을 많이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면 입은 금방 트이게 됩니다. 어학연수를 하면서 지내는 만큼은 시험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 실생활에 쓰이는 회화 문장들을 재미있게 배우고 사용함으로써 나중에 응용도 해보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부를 간 것인 만큼 단어 공부나 듣기 공부 같은 것은 게을리 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게 영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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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옥스포드 캠퍼스 / 권순형님 후기 中]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

영국어학연수를 통해 얻은 가장 큰 변화는 내적인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군대 전역 후 복학을 하지 않고 바로 영국으로 가게 되었는데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사실 자체가 신선했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등 여러 유럽국가들을 여행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겪으며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라는 점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죠. 특정 무언가를 배웠다기 보다는 모든 경험들이 곧 배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학연수 시작과 동시에 영어공부를 시작하기 보다는 가기 전부터 영어에 익숙해지면 가서 배울 수 있는 것도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오랜 시간을 외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슬럼프나 homesick을 겪는 등 안 좋은 시기가 찾아올 수도 있는데요~ 누구나 다 한번씩 겪는 일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럴 때는 혼자 이겨내는 것보다 주변 친구들이나 호스트 가족, EF 스텝 등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이겨내라고 말하고 싶어요. 훨씬 빨리 극복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장기적인 계획과 목표들을 많이 세워 놓고 그것을 따라서 바쁘게 생활을 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또, 저의 경우 어학연수 전에는 전역 후 ‘앞으로 뭐 하지?’에 대한 걱정이 정말 100%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학연수를 통해 외국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생활하면서 당장 눈 앞의 급함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정말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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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EF 캠퍼스

글로벌 교육기업 EF는 전세계 52개 지역에 직영으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국에도 런던, 옥스포드, 캠브리지, 이스트본, 브라이튼, 본머스, 브리스톨, 맨체스터 지역에

캠퍼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맞춤형 커리큘럼, 다양한 액티비티, 수준 높은 강의 등

학생들이 질 높은 어학연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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