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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당연시 여겨지는 미국 관습 알아보기

미국에서는 당연시 여겨지는 미국 관습 알아보기

비록 우리가 영화, TV 쇼를 통해서

미국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에 직접 가는 것은 여전히 문화충격일 거예요.
미국에서 미국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쉽게 열 수 있을지에 대한 팁을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How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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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에 들어가거나 식료품점에서 결제를 할 때,
여러분은 ‘Hi, how are you?’라는 말로 인사를 받을 거예요
미국식 환영사의 세계에 들어온 것을 환영합니다!!! 🙂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

여러분의 지금 상태가 어떤지 정말로 알기 원하는 걸까요?
사실, 그들은 정말로 여러분이 어떤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 말은 단지 의례적이고

그냥 Hi라는 인사말에 따라오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Good’이나 ‘I/m fine, how are you’라고 대답하면
그걸로 충분해요!. 🙂

What are you up to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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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스몰 토크가 마치 그들의 일인 것처럼 자주 대화를 시작해요
그들은 대화를 갑자기 이어나가는 방법 대해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예민한 주제를 피하고 날씨, 취미 또는 주말 계획 들과 같은 가벼운 주제로
대신 대화 주제를 이어나가는 법도 알고 있어요.
때때로, 심지어 완벽히 모르는 사람과도

평범한 대화를 이어나갈 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언어능력을 연습할 기회를 많이 잡을 수 있을 겁니다.

Don’t go to the toi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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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where is the restroom/ bathroom? 또는

Where is the men’s/ladies’ room?이라고 물어보셔야 해요!
여러분의 악센트가 엄청 귀여울지라도 🙂
‘Where is the toilet?’이라고 물어보는 건 무례하게 보일 수 있답니다.

When even cat people use doggie ba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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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여러분은 아마도 양이 많은 음식을 받게 될 거예요.
Good News! 다 여러분 것이에요!
Bad News! 여러분이 경쟁적인 대식가가 아니라면, 다 먹지 못할 거랍니다.
슬퍼하지 마세요, 미국에선 남은 음식 모두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요!
투고 박스나 doggie bag을 요청하시면 된답니다.

Just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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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는 것이 보통 미국에서는 다른 나라에 비해 비격식적이에요
그리고 저녁도 엄청나게 격식적이지는 않답니다.
미국의 기본 식사인 버거, 윙 같은 것은 손으로 먹는 음식이랍니다.
그러나 포크와 나이프 같은 커트 레이가 필요할 상황이 생길 수 있겠죠~
그럴 때 긴장해서 땀을 흘릴 필요가 없어요 없어~
그냥 편한 손으로 포크를 잡는 것부터 식사를 시작해 보세요 🙂

Here’s a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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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손톱관리, 택시 타기, 머리 자르기 등 이 모든 서비스를 받을 때
봉사료의 의미로 팁이 요구된답니다. 팁을 주는 것은 심지어 까다로워요~
몇 가지 팁에 대한 팁을 알려드리자면
정말 좋은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이 된다면 20%의 팁을 주세요.
서비스가 안 좋았지만 엄청 화날 정도는 아니었다면 10%
그러므로 15%는 좋은 시작점이 되겠죠 🙂
그러나 많은 웨이터가 그들의 수입원 대부분을 팁에 의존한답니다.
그리고 20%는 15%보다 계산하기가 쉽기도 하죠.
큰 곳일수록 봉사료가 종종 포함되어서 계산서가 나옵니다.
팁을 주기 전에 꼭 체크해 보세요!

And here’s another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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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패스트푸드 음식점에서는 팁을 내지 않고
포장해 가는 경우에도 팁을 주지 않습니다.
팁 통이 놓여있다면 그것은 옵션이랍니다.
그러나, 항상 웨이터에게 1불에서 2불의 팁을 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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