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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어학연수 여유로운 지역에서 공부하고, 자신감도 키웠어요!

영국어학연수 여유로운 지역에서 공부하고, 자신감도 키웠어요!

영국어학연수 중 대도시가 아닌 런던 근교의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본머스 🙂

본머스는 영국 남부에 위치한 해안 도시로,

해변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 및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도시랍니다.

다른 대도시에 비해 저렴한 물가, 화창한 날씨, 어학원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는 본머스 어학연수.

EF 학생의 후기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 어떻게 EF 코리아를 통해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나요?

​대학생 신분일 때 꼭 어학연수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2학년이 되고 나니 그 생각이 확고해졌고, 늦기 전에 어학연수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렇게 검색하다가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EF를 통해 영국 본머스로 어학연수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

◈ 영국 본머스를 어학연수 지역으로 선택한 이유는?

​한국에서는 주로 미국 영어를 배우는데, 개인적으로 영국식 발음을 좋아하고,

영국식 영어를 배우는 게 로망이었기에 자연스럽게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뿐 아니라 영국에 살고 있는 친척 언니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국의 문화를 접할 기회도 있었구요.

영국에 많은 도시 중 ‘본머스’를 선택한 이유는

대도시 보다는 여유로운 지역으로 가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본머스는 바다와 가깝고, 크지 않은 도시이기 때문에

편하고 여유롭게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_◈ 다녀온 도시와 캠퍼스를 소개해주세요 !_

​제가 다녀온 본머스 지역은 흔히 ‘은퇴 도시’로 알려져 있어 조금은 더 여유롭게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어학원이 많은 지역이기도 해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EF는 워낙 한국인이 없기로 유명한 곳인데 제가 갔을 땐 생각보다 많았어요.

하지만 학원 내에 한국인이 있다고 해서 한국어만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캠퍼스 규모가 작아서 많은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개인적으로 본머스 카페테리아는 넘 작기도 하고

가격에 비해 양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마켓이나 집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오는 걸 추천해요!

학교 위치는 본머스 타운까지 걸어서 10분,

바닷가까지는 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서 놀러다니기도 좋아요.

◈ EF에서 공부하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개인적으로 본머스 SPIN class 중 Phrasal Verb & Idiom이라는 숙어를 배우는 수업이 있는데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해요.

선생님께서도 넘 열정적이시고 매주 퀴즈를 보기 땜에 열심히 공부할 수 있어요.

원어민들이 의외로 phrasal verb(구동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외국인들과 좀 더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해요.

SPIN class는 intensive course의 경우 2개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데

들어보고 난이도 조절이 필요하거나 다른 수업이 듣고 싶을 때는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으니

이 점은 미리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홈스테이 가족이 운영하고 있던 생강 맥주 공장을 다녀왔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 곳에서 호스트 아빠가 하나하나 다 설명을 해주셨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까지 주셔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그리고 학교에서 간 여행 이외에도 학교에서 친해진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 영국어학연수를 통해 배우게 된 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초반에도 문법과 독해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듣기, 말하기에는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수업 갈 때마다 두려움이 컸습니다.

그러나 약 3개월 정도가 지나고 난 후부터 자신감을 얻기 시작하면서 수업도 더 즐기게 되었어요.

뿐만 아니라 영국에서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구체적인 꿈을 갖게 되기도 했답니다.

◈ 현지에서 문화적 차이를 실감했던 순간이 있다면?

​아무래도 음식과 환경이 다르다 보니 초반에 적응하는 게 힘들 수도 있어요.

특히 호스트 패밀리에서 지내는 경우, 집마다 룰과 분위기가 달라서 초반에 적응하는 게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특히 여학생의 경우 혼자 다닐 때 가끔 원숭이 흉내를 내거나 중국어로 인사를 하는 등

당황스러운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절대 당황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무시하는게 좋아요.

◈ 영국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다면 지역을 신중히 고려해서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영국에 갈 건지, 캐나다에 갈건지 어떤 도시로 가고 싶은지 사전에 미리 알아보고 떠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도시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가는 것과 아닌 것은 천지차이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사소한 것이지만 호스트 패밀리에서 지내신다면

그전에 미리 호스트 맘과 이메일을 통해 연락하는 것을 추천해요.

내가 첫날 몇 시쯤 도착하는지, 주의해야 하는 것 무엇인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미리 호스트 패밀리에게 말을 하면 서로가 조심하면서 살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편하고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음가짐을 단단하게 먹고 오셨으면 합니다.

전 영국에 가면 모든 것이 다 잘 풀릴 줄 알았고

영어도 아예 못하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있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영어도 안 나오고 당장 집에 가는 버스는

어디서 타는지와 같은 사소한 것들이 제 자신을 낙담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한번 느끼고 나면 초반에 많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떠날 때 나는 아직 부족한 사람임을 인지하고 오는 걸 추천해요.

하지만 이런 일들이 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고 마음 맞는 친구들을 만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아지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F는 전세계 50여개 도시에 직영 캠퍼스를 운영 중인

전문 교육 기관으로 전 세계에서 모이는 학생들과 교류하고

외국어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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