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어학연수 즐길거리가 가득, 매력만점 도시에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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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인기 어학연수지로 꼽혀온 캐나다.
캐나다는 대도시 토론토, 밴쿠버로의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두 도시 중 토론토 어학연수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토론토는 토론토 대학교를 필두로 많은 교육기관이 있어
젊은 학생들의 유입이 많으며,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유명한 관광지가 많아 즐길 거리가 많은 도시입니다.
지하철, 버스 등의 교통도 잘 발달되어 있어서
자차를 몰기 어려운 연수생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또한 지리적으로 미국(보스턴, 워싱턴, 시카고, 뉴욕 등)과 가까워
주말 또는 방학 때 시간을 내서 미국 여행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토론토는 이민자들이 많아 다양한 인종,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여러 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보다 생활비, 학비 등이 저렴하기 때문에
좀 더 여유 있는 생활이 가능합니다.
많은 액티비티를 경험하며 역동적인 어학연수를 보내고 싶다면
토론토에서 도전해보세요 🙂
EF 토론토 캠퍼스
캐나다의 주요 문화, 북적거리는 도시 분위기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토론토가 딱 입니다 🙂
EF 토론토 캠퍼스는 토론토 대학 캠퍼스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토론토 하버프론트 지역에 도보로 접근할 수 있어
카페 및 레스토랑,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EF 토론토 캠퍼스에는 집중과정, 일반과정, 기본과정,
기타 영어시험 과정, 인턴십과정, 비즈니스 영어, 학기제 어학연수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은 본인의 레벨, 목표 등에 따라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어학연수를 할 수 있으며, 영어 실력 향상 분 아니라
글로벌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