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캐나다 빅토리아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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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주도인 빅토리아는
영국계 이주민에 의해서 개척된 도시로
여유롭고 환상적인 기후와 환경으로
은퇴 후 노후를 즐기려는 분들의 비율이 높습니다.

고층 빌딩이 많고 시끌벅적한 대도시와는 다른 분위기이며
영국적인 느낌을 많이 갖고 있어서
캐나다에서 유럽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빅토리아는 다른 도시들보다
사이클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이 갖춰져 있습니다.
자전거로 도시를 돌거나 다양한 야외활동을 좋아하신다면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어학연수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 EF 밴쿠버 아일랜드 캠퍼스 ]
빅토리아 중심부에 위치한 EF 밴쿠버 아일랜드 캠퍼스는
EF 캐나다 캠퍼스들 중 가장 최근에 오픈하여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유럽 분위기가 가득한 도시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경험하며
영어 실력도 함께 키워보세요 !

EF는 여러분의 목표, 실력을 파악하여
맞춤형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 캠퍼스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그 나라에서 직접 살아보는 경험을 통해
특별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