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에 떠나면 좋은 어학 연수지 추천

2 분 소요

서서히 추워지고 있는 날씨, 벌써 2020년도 3개월이 채 남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겨울방학도 곧 다가오고 있어요.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조금 다른 방학이 될 수 있겠지만,

어학연수를 계획했거나 준비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전 세계에 위치한 안전한 EF 캠퍼스에서

평생 남을 가장 소중한 나만의 겨울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해외에서 외국어 공부도 하고 그 나라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문화도 체험해보세요!

겨울방학에 떠나면 좋은 어학연수지, EF에서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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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f_korea&logNo=222107362460&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from=menu&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미국(뉴욕) / 영국(런던)

영어권 어학연수 하면 생각하는 대표적인 도시인 뉴욕과 런던!

크리스마스에 전통 있는 런던 마켓을 구경하거나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을 하는 상상만 해도 행복하지 않나요?

두 곳 모두 대도시라 영어 공부를 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고,

다른 곳보다 훨씬 더 많은 액티 비티를 체험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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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런던 캠퍼스 / EF 뉴욕 캠퍼스

모두가 꿈꾸는 뉴욕, 런던에서의 어학연수

EF 뉴욕 캠퍼스, 런던 캠퍼스에서 이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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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즈번)

호주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 반대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때문에 겨울방학에 호주로 어학연수를 간다면 그 곳의 날씨는 여름일거예요!

특히 호주 브리즈번은 호주 제 3의 도시이자 퀸즐랜드의 주도로

아름다운 해변, 해양 스포츠 및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학연수 도시를 결정할 때 날씨를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리스트에 꼭 넣어야 할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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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변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자유롭게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외국어 공부까지 완벽하게 하고 싶다면

EF 브리즈번 캠퍼스에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경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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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세인트 줄리안스)**

지중해의 낙원이라 불리는 몰타 🙂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로, 크리스마스에 휴가 차 몰타를 찾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유럽 친구들을 사귀기 좋은 환경이며,

휴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겨울방학 어학연수지로 딱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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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몰타 캠퍼스는 몰타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바다로 이어지는 탁 트인 전망을 가진 EF 학생 전용 비치클럽이 있어

학생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습니다.

아름다운 해변, 화려한 번화가에서 여유를 느끼며,

휴가를 온 것 같은 어학연수를 꿈꾼다면 EF 몰타 캠퍼스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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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보는 국가로의 여행만큼 두근거리고 설레는 것이 또 있을까요?

외국에서 생활하며 탄탄한 외국어 기초도 배우며, 알차고 즐겁게 만들고 싶다면

EF에서 추천하는 겨울방학 어학 연수지에서 도전해보세요 🙂

EF의 커리큘럼을 통해 원하는 기간에 맞춰 맞춤형 어학 연수를 하며

다양한 경험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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