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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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워홀? 뉴질랜드의 면적은 약 27만 평방 킬로미터로 한반도와 비슷하지만 서울의 절반, 4백만 명 정도의 키위들만이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여유로울지 가늠이 가시나요? 여유로운 생활과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뉴질랜드! 이제는 워킹홀리데이로 떠나볼까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워킹홀리데이 나이 제한, 워홀 준비와 일자리, 임금 정보까지, EF 뉴질랜드 워홀 가이드와 함께해보세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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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어학연수

EF 어학연수

14-25
2-24주
전 세계 20개국 50여 개의 캠퍼스에서 2주부터 24주까지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에 시작하는 맞춤식 수업을 통해 영어 또는 10개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도시: 뉴질랜드
국가: 오클랜드
EF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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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5세 이상
1-24
전 세계 유명한 도시들 중 한 곳에서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공부하며 여러분의 글로벌 커리어를 발전시켜 보세요. 성인 및 직장인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도시: 뉴질랜드
국가: 오클랜드
EF 학기제 어학연수

EF 학기제 어학연수

16 +
6개월 이상
전 세계의 공인된 EF캠퍼스에서 학기제 어학연수를 통해 국제적인 취업과 학위를 준비하세요.
도시: 뉴질랜드
국가: 오클랜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호주가 있는데 왜 뉴질랜드야?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을 보신 적이 있다면 호빗족들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샤이어 마을의 실제 배경이 어딘지 궁금하셨을 걸요? 아니면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곳이라고 생각하고 계셨나요? 오클랜드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마타마타 타운의 실제 마을들과 농장들을 보는 순간 여러분은 이미 뉴질랜드에 흠뻑 반해있을 거예요.

높은 산이던 울창한 숲이던, 넓은 초원이던 푸른 바다던 아찔한 절벽과 폭포이던, 뉴질랜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모든 것들을 모두 담고 있답니다. 녹지 않는 만년설로 덮인 글라시아 컨트리, 숲과 호수가 어우러져 트래커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피오르드 국립공원을 포함한 다양한 국립공원들과 화산 지대의 천연 온천들, 사막, 그리고 해변들이 빚어내는 자연환경은 뉴질랜드가 준비한 종합 선물 세트! 그뿐인가요,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는 현대적인 도시의 웅장함 또한 갖추고 있어 도시 생활의 활기참 또한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활동들은 어떻고요? 강을 따라 내려가는 리프팅과 절벽 폭포에서의 아찔한 다이빙. 엄청난 뉴질랜드의 자연이 모두 내려다보이는 스카이 다이빙까지. 강렬한 액티비티들은 물론, 낚시, 골프, 트래킹, 하이킹 등 천천히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활동들까지! 휴일만 기다려질 여행 액티비티가 잔뜩 준비되어있죠.

호주 워킹홀리데이 대신 뉴질랜드가 아닌, 뉴질랜드만의 아름다움을 직접 눈에 담고자 국내의 많은 학생, 직장인 분들도 워킹홀리데이! 이제 뉴질랜드로 떠나고 있답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나이 제한?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비자는 여권 유효 기간이 3개월 이상 남은 만 18세에서 30 세 사이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자격을 가지게 되는데요, 다만, 재정적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필요한 잔고 증명이나 서류들이 있어 여전히 비자 지원 절차를 파악하고 미리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인당 평생 1회만이 발급되며 1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일이나 공부를 할 기회가 주어지게 되죠. 뉴질랜드의 경우 호주와는 다르게 뉴질랜드에 3개월 무비자로 입국해있는 상태에서도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접수, 취득 가능하나 현지의 비싼 신체검사비용 등을 감안했을 때 국내에서 신청 후, 입국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1년에 단 한 번, 3,000명의 인원 제한을 두고 신청을 받고 있고 선착순으로 워홀러를 선발하고 있기에 뉴질랜드 예비 워홀러분들은 신청 기간이 언제인지 미리 확인을 하고 서둘러 지원해야 꿈꿔온 멋진 생활의 기회를 잡을 수 있겠죠? 여유로운 생활,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매년 뉴질랜드로 이민, 유학,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내년을 기약하는 일 없이 꼭 단번에 합격하도록 해봐요!

뉴질랜드 이민성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이루어지는 만큼, 미리 가입은 물론, 신청 인원이 몰려 서버가 과부하되거나 느려질 수 있음으로 인내를 가지고 요구하는 정보들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면 된답니다. 결제가 마무리되었다면 이제 뉴질랜드 워홀러가 거의 다 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이후 지정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고 이메일로 합격 레터를 받고 나면, 진정한 뉴질랜드 워홀러로 거듭나게 되죠. 서울은 강남과 신촌의 세브란스 병원, 삼육 병원 그리고 부산의 해운대 백병원, 단 4 곳만이 지정 병원으로 등록되어 있기에 가능한 시간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10만원 정도의 신체검사 비용을 꼭 소지하세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준비, 영어는 얼마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취득하는 데 성공했다면 이제 생각하고 있던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바꿔보아야겠죠?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그룹을 통해 이미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거나 뉴질랜드에 지내고 있는 워홀러들의 현지 생활, 여행, 일자리 구하기 팁들을 참고하며 현실성 있는 계획을 잘 만들어보세요. 실제 경험과 후기를 들어보는 것보다 값진 준비 방법이 또 있을까요?

뉴질랜드나 영어권 국가 워킹홀리데이를 희망하는 많은 예비 워홀러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건 역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혹은 현지에서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영어 능력이 얼만큼 갖춰져야 하는지겠죠? 영어 기초가 없는 상황에서 ‘가서 일을 하다 보면’ 혹은 ‘가서 생활을 하다 보면’ 영어는 자연스럽게 늘거야라는 막연한 부딫침, 도전의 마음가짐의 용기는 매우 훌륭하지만, 워킹홀리데이가 가진, ‘워킹’, 취업의 관문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도 꼭 기억하세요.

물론, 영어 능력이 보다 덜 필요한 직업도 분명 존재하겠지만 제한이 있으며 평생 단 한 번뿐인 1년의 기회, 가장 잘 살리기 위해서는 워킹홀리데이에서 경력에 도움이 될,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죠? 영어 능력을 갖춘 워홀러라면 선택할 수 있는 직종이 다양해짐은 물론, 최저 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늘어나니까요. 여행 경비,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도 훨씬 수월해질 겁니다.

영어를 미리 공부해서 인터뷰 등, 구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덜고 현지 영어 업무 환경에 익숙해져 보세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한 교육 기관, 고용주 당 3개월의 공부, 어학연수, 업무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이전, 혹은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체류 기간에도 영어 공부를 통해 어학 능력을 향상하고 더 다양한 직종, 커리어 향상의 이점까지 목표해볼 수 있는 기회예요.

뉴질랜드 최저 임금, 물가는 어떻게 되죠?

워킹홀리데이, 여행 경비도 생활비도 내가 벌어서 쓴다! 멋진 포부를 가지고 출발하는 만큼, 임금에 대한 이해와 공부는 절대 소홀히 할 수 없죠. 월 350 뉴질랜드 달러 (NZD), 한화 약 27만 원 정도의 비용이 입국 단계에서 재정 증명을 위해 이미 필요하겠지만, 여행 경비나 개인의 소비 습관에 따라 더 큰 생활비가 부담될 수도 있고, 워킹홀리데이를 꿈꾸는 많은 분들이 저축 또한 계획의 한 부분으로 넣고 있으니까요.

작성일 기준 뉴질랜드의 시간당 최저 임금은 18.90 NZD로 한화 약 1만 4천 원 정도입니다. 국내 최저 임금에 비교하면 굉장히 높은 수준이지만 생활비, 주거 비용 등 현지 물가를 고려해야 하므로 여행에 저축을 위해서는 계획적인 소비가 반드시 필요해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일자리도 호주와 마찬가지로 현지 (키위) 잡과 한인 잡으로 구분되고 있으며 현지 일자리의 경우 보다 높은 영어 능력이 필요한 대신 대부분 최저 임금, 혹은 영어 능력에 따라 최저 임금 이상을 받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한인 잡으로 일하는 많은 뉴질랜드 워홀러 분들의 후기에 의하면 영어 능력이 보다 낮게 요구되는 대신 최저 임금을 지켜 받는 경우가 드물다고 해요. 따라서 반드시 확인하고 준비한 후에 일자리를 구하는 것, 절대 잊지 마세요.

뉴질랜드 워홀러로서 뉴질랜드에서 생활을 준비한다면, 집도 구해야 하고 식사도 해결해야 하는 만큼 물가에 대한 걱정이 앞설 거예요. 단순 빅맥 지수로만 비교해 보아도 국내보다 높은 물가를 보유하고 있는 뉴질랜드. 예상해야 하는 물가를 어느 정도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소비 습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으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세요!

  •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되면 가장 먼저 나만의 집! 숙소를 알아봐야겠죠? 뉴질랜드의 경우에도 도시인지 조금 떨어진 외곽인지에 따라 집 렌트 비용에 큰 차이를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오클랜드의 스튜디오나 싱글룸 렌트 비의 경우 한 주당 150 ~ 300 NZD 정도, 한화로 15만 원 ~ 30 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 식사를 외식으로 하는 경우 역시 메뉴에 따라 큰 차이가 있지만, 한 식당의 경우 15~30 NZD, 보다 비싼 레스토랑의 경우 35~ 50 NZD, 즉 1 만원이 넘어가는 높은 물가를 보여주고 있어요.
  • 식료품을 마트에서 구매하는 경우에는 보다 저렴한 물가를 예상할 수 있는데요, 500ml 생수는 한화 750~ 1500원 정도, 빵은 100~ 2500원 등 국내 물가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 교통수단의 경우 렌터카나 중고차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버스는 한 회당 2000원 정도로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죠. 여행 계획에 따라 비용 견적을 비교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앞서 설명된 것처럼 국내의 많은 뉴질랜드 워홀러분들이 키위 잡 (현지 일자리)와 한인 일자리에서 일하고 계시는데요, 각자의 장단점도 있고 무엇보다 영어 능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직종의 폭도, 받는 임금도 달라짐으로 가장 우선적으로 영어 공부를 통해 취직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자리를 빨리 결정지어야 그 이후의 여행 계획이나 생활도 적응, 안정될 수 있는 만큼, 뉴질랜드 워홀 일자리 정보 꼭 미리미리 알아두세요.

현지 잡 같은 경우 현지인들도 많이 사용하는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일반 사무직 등 커리어에도 도움이 될 직종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으니 본인의 영어 능력에 따라 해당 업무에 지원하는 것도 이후 국내, 해외 채용에서 큰 이점이 될 수 있겠죠? 현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채용 정보 사이트를 소개해드립니다.

한인 잡은 그러면 어떻게 구해야 할까요? 대부분의 한국인 고용주분들의 경우 뉴질랜드 한인회 웹사이트 등의 커뮤니티를 통해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요. 커뮤니티의 회원수가 많을수록 당연 더 많은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으니 꼭 생활 정보뿐만이 아니라 채용 정보 또한 확인해보세요.

채용 웹사이트를 거치지 않고도 일자리를 알아보는 방법들이 있답니다. 어학원을 통해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경우, 이미 워킹홀리데이로 일을 하고 있는 친구, 혹은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 등 현지 생활 경험이 있는 분들의 소개나 조언을 구해볼 수 있겠죠? 다만 소개를 받는 경우에도 영어 능력이 돼야한다는 전제 조건이 붙음으로 순탄한 구직을 위해서는 영어 공부가 꼭 필요하다는 것, 꼭 강조드릴게요.

영어권 국가 워킹홀리데이 구직 인터뷰, 서류 작성 팁! 호주 워킹홀리데이 편에서 보다 자세하게 다루고 있으니 호주 워킹홀리데이 편도 확인해보세요!

영어 지원서 작성, 면접 팁! 호주 워킹홀리데이 편>>>

EF 뉴질랜드 어학연수 프로그램

해외 생활이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체험, 습득하기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은 맞지만, 구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영어 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죠. 뉴질랜드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유자분들에게 한 교육 기관에서 3개월 동안 어학연수 등의 연수를 허용하고 있음으로 첫 일자리 구직 혹은 다음번 구직을 위해서 워킹 + 홀리데이에 어학연수까지 더해보는 건 어떤가요?

물론 비용적으로 투자가 돼야 하는 것은 맞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해외 취업 경험과 영어 능력까지 보유할 수 있어 주어진 워킹홀리데이 비자 기간이 끝난 후에도 학업, 취업, 승진 등 다음 단계를 위한 성장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으니까요.

EF 뉴질랜드 어학연수는 오클랜드에 위치한 EF 직영 어학원에서 진행됩니다. 전 연령별, 목적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인 만큼, 구직에 필요한 영어 이력서 작성, 면접 연습 및 인턴쉽 등 다양한 맞춤형 수업을 통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확실하고 빠르게 향상해나갈 수 있어요.

기간 선택을 자유롭게! 매주 월요일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맞춤형 단기 어학연수부터 6, 9, 11개월의 학기제 장기 어학연수까지.

어학원을 소개만 하는 타 기관과는 다릅니다. 전 세계 50 여 개 도시에 직영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필요한 모든 순간 개별적인 멘토링을 통해 목표하는 바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어학연수 기간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기에 믿을 수 있을 거예요.

학생들이 빠르고 확실하게 영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연구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참여형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방문한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24시간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얻어보세요. 한국인 학생 비율이 적다는 점도 EF가 어학연수로 사랑받고 있는 이유!

해외 생활, 안전해야죠. EF Education First 50년 역사를 바탕으로한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 / 관리되는 홈스테이나 학생 기숙사 시설은, 학생들이 즐겁게, 영어 능력을 향상하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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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F를 선택해야 할까요?

신뢰성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교육 기관으로 50년 이상의 역사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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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국 이상의 학생들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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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0개가 넘는 학교에서 여러분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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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만의 독자적인 학습 방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