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Blog | EF 코리아
여행, 어학 그리고 문화에 대한 최신 정보 by EF Education First
Menu

브라이튼어학연수 코로나 시기에 다녀온 학생 후기

브라이튼어학연수 코로나 시기에 다녀온 학생 후기

런던 근교의 아름다운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몰리는 도시 브라이튼 🙂

브라이튼은 어학연수를 하기 좋은 도시로

유럽을 포함한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하기 위해 찾는 곳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학연수 가는 것을 주춤하고 있지만

이 시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기관인 EF를 통해

브라이튼어학연수를 다녀온 학생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게요~

영국 및 해외어학연수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 브라이튼에서 약 5개월 간

어학연수를 하고 온 박지원입니다.

브라이튼은 영국의 남부에 위치해 있고,

아름다운 휴양지로 유명합니다.

저는 바다를 좋아해서 해변가에 인접한

EF 브라이튼 캠퍼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어학연수를 결정하고 준비하는데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요~

EF의 체계적인 관리 덕분에

현지에서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캠퍼스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은 열체크와 손소독을 하며,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의 안전 방역 수칙 하에

저 또한 무사히 어학연수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EF 브라이튼 캠퍼스의 국적 비율은

프랑스어권과 스페인어권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브라이튼에서의 한국인 호스트 학생은 저 혼자였습니다~

초반에는 저도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먼저 다가가서 친구들을 사귀고 같이 놀러 다니다 보니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해외에서 도전한다는 것은 새롭고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번 어학연수 덕분에 여러 나라의 문화도 접하고,

도전하는 것에 있어서 마음이 한껏 열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마음의 준비!

열린 마음으로 어학연수를 간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학연수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EF와 함께 도전해보세요 🙂

브라이튼어학연수 코로나 시기에 다녀온 학생 후기더 알아보기
최신 여행, 언어 그리고 문화에 대한 정보를 GO 뉴스레터를 통해 받으세요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