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퍼스어학연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2 분 소요

살기 좋은 나라, 하면 생각나는 곳인 호주.
미국, 영국에 비하면 저렴한 학비에 도시와 자연의 분위기를 모두 느낄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학연수 지역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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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f_korea&logNo=221978073780&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2&postListTopCurrentPage=&from=menu&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2#)

그 중 학생들, 여행객들, 이민자들에게 인기 있는 도시인 퍼스(Perth)를 소개해드릴게요 🙂

퍼스는 서호주의 가장 큰 도시이자 살기 좋은 도시로
분위기 좋은 카페, 걷기 좋은 거리, 해안가 등이 즐비해 있고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어학연수 지역으로 딱 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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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는 호주에서 가장 해가 잘 드는 도시로 평균적으로 하루 8.8시간 해가 비친다고 합니다.

우리의 생활 환경은 날씨에 따르게 되어 있죠.
이러한 기후로 퍼스에서는
퍼스의 화창한 날씨, 아름다운 해변, 녹지 공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퍼스에서 어학 공부를 하며 잔디밭에서 소풍을 즐기고, 자전거도 타고, 산책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왠지 공부도 더 잘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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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에는 즐길 거리도 정말 다양합니다~
아름다운 해변가에서의 서핑, 스노클링, 카약타기 뿐 아니라
퍼스 교외로 나가면 100개 이상의 와이너리와 더불어 치즈·초콜릿·잼 제조공장들이 있어
날을 잡고 교외로 나가 다양한 체험을 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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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캘리포니아, 살기 좋은 도시 퍼스에 EF 캠퍼스가 위치해 있습니다 🙂
EF 퍼스 캠퍼스는 2018년 오픈하여 쾌적하고 깔끔한 시설을 자랑하며,
감각적인 캠퍼스 인테리어도 눈길이 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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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가 따뜻한 날씨와 자연경관이 특징이고, 이민자들이 선호하는 도시라 그런지
캠퍼스에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많으며, 특히 유럽 학생들의 비율이 높은 편이라
영어를 배우고, 사용하기 더욱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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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디자인의 학생 라운지도 매력적인 EF 퍼스 캠퍼스!
이 곳에서 같은 반 친구들이 아닌 캠퍼스 내에 많은 친구들과 만나고
함께 대화도 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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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퍼스 캠퍼스는 퍼스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철역도 가까워 교통도 편리하답니다.
EF 집중과정, 일반과정, 휴가과정, 시험준비과정, 인턴십&인턴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의 어학 목적&목표에 맞춰서
어학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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