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어학연수 효과 극대화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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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가는 것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그만큼 해외여행, 어학연수 등에 대한 수요도 높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조금 주춤한 상태이지만
어학연수의 경우 방학 또는 휴학 기간을 활용하여 다녀올 수 있는
단기 어학연수가 인기가 많은데요~
단기어학연수는 비용 부담이 적고, 시간 절약이 가능하며
언어에 대한 흥미와 감을 높이고 앞으로의 언어 공부의 자극제가 되기
충분한 기간일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많습니다.
실제로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노출되는 것 자체로 좋은 공부가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짧은 기간 동안 내가 배우고 싶은 언어에 노출되는 환경에서 공부하며,
현지인처럼 살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기어학연수 기간 별 특징
– 2~3주 어학연수 –
언어에 대한 감을 잡고 해당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세요!
최대한 시차가 없거나 적은 지역이 좋으며,
언어에 집중하고 싶다면 기본 과정보다는 속성 과정을,
일찍 수업을 마치고 여행을 많이 하고 싶다면 기본 과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추천 지역 : 싱가포르 / 호주 등
– 한달 어학연수 –
한달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방학기간을 활용해 언어적 감을 익히고 싶은 학생,
실제로 현지에서 살면서 문화적 경험을 하고 싶은 학생들이 선호하고 있어요~
한달 내에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게 좋고,
출국 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미리 친구들을 만들어 둔다면
가서 조금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도착해서 적응하느라 이것저것 하다 보면 정신없이 첫 주가 지나가게 되는데요~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미리 정해둔다면 언어 실력은 물론 다양한 추억도 쌓을 수 있어요 🙂
* 추천 지역 : 몰타 / 미국 / 캐나다 등
– 2~3 개월 어학연수 –
몇 달 외국에 있을거란 생각에 마음이 해이해 지기 쉬운 기간이에요!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 자신의 실력을 측정해보고 그 다음 단계를 목표로 계획을 세워보세요~
또한 한 달 어학연수를 2~3번 간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짜서
한 달 한 달 발전해가는 자신을 본다면 더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EF의 프로그램은 1주 어학연수부터 52주까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여
언제든 원하는 때에 떠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단기어학연수에 인턴십 플러스 과정까지 더 한다면
좀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