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후기: EF 런던 어학연수 후기

저는 11개월 동안 EF 런던에 머물렀고, 수업을 듣는 동안 영어가 많이 늘었습다! 뮤지컬과 축구 등을 포함해 제가 좋아하는 다양한 활동과 댜앙한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11개월 동안 후회 없이 EF에서 보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직 준비를 하면서, 영어 실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는 걸 느꼈어요.하지만 제 상황상 장기간 어학연수를 갈 수는 없어 1개월 정도 단기 어학연수를 결정했습니다. 정통 영어를 배울 수 있고, 다른 유럽 국가들도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아 영국을 선택했고, 단기 어학연수이기에 영국 하면 생각나는 영국의 수도이자 대표 도시인 런던을 선택했어요! 제가 부족했던 회화 중심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EF 어학연수 기간 동안 영어로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작년에 EF와 3주간 여행을 했고, 런던 브리지 역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뉴 엘담의 호스트 가족에서 살았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저는 영어를 많이 향상시켰고,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지금까지도 매우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분들, 특히 항상 제 건강을 확인해주신 활동팀의 캣과 앤토스 선생님, 로렌스 선생님, 리처드와 브라이언 그리고 진행자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해외가 멀긴 하지만 그래도 도전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먼 길을 가세요. 그리고 그들 모두는 제가 EF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이 정말로 행복했어요. 제가 만족했던 것은 제가 경험했던 훌륭한 수업과 깊은 관련이 있어요. -저의 IELTS 선생님인 로렌스와 빅토리아의 1:1 수업에서요. 두 선생님 모두 정말 놀랍고, 동기부여가 되고, 영감을 줍니다.

나는 그 경험이 정말 좋았고 EF는 확실히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출발 전에 나는 EF와의 연락 방식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고 많은 도움이나 정보를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런던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훌륭했고 직원들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