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후기: EF 플라야 타마린도 어학연수 후기

멋진 학습 경험과 매우 유연한 클래스 및 과정이였습니다.직원들은 친근하고 도움이 되고 수업들은 매우 작아요.선생님들이 수업에 안 계실때에도 항상 그들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또한 많은 사람들이 캠퍼스 가까이에 살고, 새로운 사람들과 쉽게 연락할 수 있는 가까운 캠퍼스에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이 프로그램을 너무 많이 배웠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추천하겠습니다.제 호스트 가족은 나를 너무 많이 도와주셔서 스페인어를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그 학교는 내 문법과 함께 많은 어휘를 배웠다.

저는 여기에서 3개월 더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내린 최고의 결정은 여기에 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고향 노르웨이와 다른 또다른 문화와 기후를 경험할 수 있는데, 마치 녹색 오아시스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알고 공유하기 위해 제가 만나는 모든 놀라운 사람들입니다.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기 위해 배웠어요.나는 처음부터 기대했던 것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졸업했습니다.나는 캠퍼스의 아파트와 학교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들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서 EF에 감사합니다!

떠나기 전에는 스페인어를 하나도 몰랐어요. 저는 제 친구 제시카와 여행을 했고 우리는 호스트 가족과 함께 살 수 있었어요. 과일 칵테일을 좋아한다면, 이국적인 동물들을 보고 수영을 해보세요. 타라민도도 연주해주세요! 직원들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매우 편안해요!

정말 즐거웠어요. 하지만 스페인어를 완전히 잘하지 않는다면, 그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스페인어 수준이 낮으면 스페인어로 설명을 들을 때 스페인어 문법과 규칙을 배우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