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후기: EF 브라이튼 어학연수 후기

선생님들은 매우 대단하다! 진정으로 훌륭해! 내가 제일 어학연수 기간동안 즐겼던 부분은 수업을 선생님들과 동기들과 같이 공부했던 것이다. 특히 케빈은 내가 만났던 선생님들 중 최고의 선생님이였다. 앨리스는 매우 집중력이 뛰어났고 학생들이 이해를 잘하도록 도와주었다. 나는 그녀의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나는 EF와 3달동안 지낼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매우 감사하다. 나는 또한 내 자신이 인생에서 뭘 하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많이 배웠다. 이번 9월에 브라이튼으로 이사가는 것을 결정했다. EF 선생님들과 스텝분들은 저를 도왔습니다. EF의 지원과 도움이 고맙습니다!

좋은 경험입니다. 저는 많은 것을 배웠고, 영어 실력도 향상되었고,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선생님들의 전문성과 인내심, 모든 선생님들 특히 해켓 선생님과 그랜돌포 선생님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가능한 한 짧은 시간에 영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EF를 발견했습니다. 몬테비데오에 있는 지도교수님의 도움으로, 저는 영국 브라이튼으로 여행을 계획했고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홈스테이에서 살고 있고, 전세계에서 온 친구들을 사귀고, 영국을 여행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당신의 영어 실력이 정말 향상되기 때문에 저는 이 경험을 추천합니다. 수업은 편안하고 실용적인, 유용한으로 진행되어 학습 과정이 훨씬 쉬워집니다. 저는 또한 EF에서 전 세계의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호스트 가족과 브라이튼에서의 삶을 즐겼지만, 가끔 직원들이 저를 숫자로 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가졌던 선생님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었고, 대부분의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항상 저를 있는 그대로 본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