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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로 어학연수를 가야 하는 이유

호주 시드니로 어학연수를 가야 하는 이유

태양, 서핑, 그리고 해변에서 바비큐 하면 바로 떠오르는 도시가  호주 시드니랍니다.
아직 한 번도 시드니에 가보시지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해변이 정말 아름다운 도시인 이곳, 호주 시드니가 다음 여행지에 꼭 포함되어야 합니다!
일, 행복을 위해 해외를 돌아다니면서 시드니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해 보는 건 어떨까요? 
어쩌면 그 경험이 여러분의 삶을 통채로 바꿀 기회가 될 수도 있답니다. 🙂

Beach time

수업 전이나 수업 이후에 서핑, 어떠세요?
시드니에선 흔히 보이는 광경이랍니다.
호주 사람들은 서핑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해변에서 대부분의 여가시간을 보내죠!
시드니에는 100개가 넘는 해변이 있어서 입맛대로 골라 가시면 된답니다. 🙂
서핑에 좀 관심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Bondi, Bronte, Coogee 해안으로 가 보세요
아니면 지는 해를 보면서 해안가를 걸어보는 건 어떠세요? Cronulla beach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모래사장을 따라서 몇 킬로를 걷는 건 아무 일도 아니랍니다.
시드니에서 지켜야 할 규칙 중 제1규칙은 수영복 없이 집을 나서지 말라는 것이랍니다.
언제 즉흥적으로 해안가에서 바비큐 파티가 열릴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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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ThumbnailView.nhn?blogId=ef_korea&logNo=221188754832&categoryNo=25&parentCategoryNo=0#)

Did someone say coffee?

호주 사람들은 커피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음, “좋아한다”라는 게 어쩌면 그 사실을 다 표현하지도 못하겠네요.
호주 사람들은 커피에 아주 “중독되어” 있답니다. 😉
그래서 시드니 곳곳에, 예를 들자면 Surry Hills, Darlinghurst, Newtown, Chippendale, and Brickfields districts을 쭉 따라서 분위기 좋고 커피 맛이 좋은 카페들이 있답니다.
그들에게 커피는 삶의 한 방식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매주 새로 문을 여는 카페들도 많답니다.
작업할 것들을 챙기고 친구들과 만날 약속을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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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your vitamin D

세계에서 가장 날씨가 좋은 도시 중 한 곳이 바로 시드니랍니다.
겨울은 온화하고 기후는 지중해식 이고, 그것들과 동시에 일 년에 340일 가량 해가 쨍쨍하답니다.
일 년 동안 해를 찾아서 다니는 사람들의 가장 좋은 목적지가 바로 시드니가 될 수 있겟죠!
다만 선크림은 잊으시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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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loves diversity

여러분이 시드니와 사랑에 빠지는 첫 번째 사람은 아닐 겁니다.
도심 속의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문화를 보고 듣고 즐길 수가 있어요!
특히 시드니에는 이탈리아인, 중국인, 아일랜드인, 인도인, 독일인, 그리스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답니다.
시드니에서는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 문화 자체를 축복하는 축제도 많답니다.
중국의 설날 “Chinese New Year” 이나 인도인들의 봄 축제 “Indian Spring Festivals” 같은 행사와 파티에 꼭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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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trips

시드니에 살면 해안가가 지긋지긋해질 것 같아 걱정이 되시나요?
시드니에 해안만 있는 것은 아니라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답니다. 🙂
차를 빌려서 몇 시간만 달리면
여러분은 블루 마운틴 (Blue Mountains), 저비스 만 (Jervis Bay), 포트스티븐스 (Port Stephens) 또는 로열 국립공원 (Royal National Park) 같은 곳에 도착할 겁니다.
와인을 즐겨보는 건 어떠세요?
헌터 밸리 (Hunter Valley)라는 곳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포도밭이라서 와인에 대해 맛보고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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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at the beach

솔직히 말해 볼까요? 한 여름에, 해가 쨍쨍한데 크리스마스 축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약간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 시기 동안 벽난로나 모닥불 앞에서 핫 초코를 마시는 것이 익숙한 사람이라면 더욱더 그렇겠죠?
하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이 색다를 수도 있답니다.
차가운 음료를 손에 들고 해안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호주 원주민들은 그들만의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축복해야 하는지 이미 잘 알고 있답니다.
그리고 누가 아나요? 이 경험이 여러분의 인생의 경험이 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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