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후기: EF 베를린 캠퍼스, Milena, 벨기에

EF에서 강좌를 수강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독일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었고, 새로운 모험을 하고 싶었고, 여름 방학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지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EF와 함께 즐기면서 배우기로 했어요!️

숙박은 어땠나요?

베를린에서 3주 간 여러 명의 EF 학생들이 있는 조건도 좋고, 호평도 받는 대규모 호스트 가족과 함께 지냈어요. 처음에는 독일어 실력이 정말 형편없었고, 베를린은 큰 도시이기 때문에 조금 당황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졌고, 아주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나는 또한 도시와 드레스덴을 방문할 기회와 매일 수업을 들었습니다. 가능한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해 MyEF 앱을 사둉하며 수업 및 활동 일정을 확인했습니다. 추가 활동과 수업에 참여하려면 앱을 통해 등록해야 했어요.

게다가, 각 학생은 떠나기 전에 졸업식을 거치고 공식적으로 언어 수준을 증명하는 작은 졸업장을 받는데 바비큐 파티 분위기를 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당신의 경험에서 무엇을 얻었나요?

다양한 연령층, 국적, 사회계층의 사람들을 만났고 한 사례로, 저에게 스페인어로 수학을 설명하려는 학생과 40세의 의사를 만났는데 이 만남은 저를 변화시켰어요.

저는 스스로 성숙해졌다는 생각과 자신감이 훨씬 높아졌어요. 그리고 이게 4개월 동안 핀란드에 가는 이유예요.

EF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드레스덴, 마우어 공원, 토이펠스베르크, 브란덴부르크 문, 유대인 기념관, 페르네스투름을 방문했습니다. 또한 여러 사람과 어울리기 위해 저녁 수업과 사교 행사에 참여했고 언어, 여행, 스포츠, 마케팅을 즐긴 모험가였어요.

공유하고 싶은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3주 동안 베를린의 모든 추억은 잊혀지지 않네요.

미래의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주실 수 있나요?

해외 어학연수는 정말 좋은 기회이므로 최대한 활용하세요! 전세계 사람들과 가능한 한 많이 대화하다보면 언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실력이 향상되었고 초면인 분들이 제가 여기저기서 왔다고 생각한 게 웃겼어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