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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후기: EF 말라가 캠퍼스, Matilde, 이탈리아

우리는 학생들에게 그들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그들이 해외 체류에서 가장 좋아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어떤 활동에 참여했나요?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EF 후기:  EF 말라가 캠퍼스, Matilde, 이탈리아

나는 말라가에 한 달간 머물렀습니다. 저는 호스트 가족의 숙소가 포함된 집중 코스를 선택했어요. 4주 만에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B1 레벨로 올라갔고 스페인어로 말하는 것이 편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점에서 아름다운 경험이었고 Ronda, Setenil de las Bodegas, Sevilla, Granada와 같은 인근 도시뿐만 아니라 많은 여행을 떠났어요.

몇 주 동안 저는 많은 것을 사랑했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을 사랑했습니다. 말라가에서는 코스타 델 솔의 바다를 배경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따뜻함과 친절함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었고  숨막히는 전망, 놀라운 음식,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이 함께 했어요.

나방학 동안 많은 활동에 참여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Ronda, Setenil de las Bodegas, Sevilla 및 Granada 도시 방문이었어요! 말라가에서는 알카사바(Alcazaba)와 말라가 박물관(Málaga Museum)을 방문했고 금요일엔 빠에야가 최고였어요!

가장 긴장된 순간은 떠나기 전 마지막 밤이었는데 EF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친해진 친구들과 함께 빅토리아 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리가 떠나기 전날 밤이었고, 함께 정상에 올라 일몰을 감상했어요. 멋진 곳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제 마음의 한 조각을 남겼어요.

저는 항상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떠나기 전에는 누구와도 친구를 사귀지 못할 거라 믿었어요. 특히 4주 동안은 더욱 그렇고요. 그러나 마음을 바꾸었고 많은 친구를 사귀었어요. 이 경험으로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는 법을 배웠어요. 무엇이든 낯설면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정상이죠. 그러나  살아가면서 겪어야 할 경험이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이들이 있으니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좋아요. 익숙한 집 환경에서 벗어나 경험을 할 준비를 열린 마음으로 시작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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