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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나라 면접 팁 9가지

영미권나라 면접 팁 9가지

해외 대학을 졸업했다면 아무래도 한국 대학을 졸업한 것보다 해외에서 직장을 잡을 기회가 좀 더 많은데요, 하지만 막상 졸업을 했다고 자동으로 취업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여러분은 지원과 취업 면접에까지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이 중 취업 면접, 특히 영미권 나라에서 취업 면접 기회를 처음 얻었을 때는 새로운 사람들 앞에서 여러분을 영어로 어필해야 되는 시간이라 조금은 긴장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면접 기회는 여러분이 일하게 될 동료와 대면하게 되는 순간이기도 하니 이런 기회를 잘 살릴 수 있어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취업 면접 상황에서 도움될 수 있는 정보를 몇 가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추상적인 면접보단 현실적인 면접을 준비

영미권에 있는 회사에서 면접을 볼 때는 현실적인 사항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암기만 잘해서 면접을 잘 볼 생각을 하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업무에 관한 사항을 어떻게 답변할지 몰두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면 ‘마감일이 오늘인데 여러 업무로 인해 그것이 불가능할 것 같으면 어떻게 일을 처리하겠는가?’ ‘저번 직장 업무에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그것을 극복했는가?’ 와 같이 당장 업무를 맡겨도 큰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1. 완벽해보이려고 하기보단 발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한국에 있는 회사에는 면접에서 최대한 완벽한 모습을 보이려고 빈틈없이 준비하는 면접자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영미권에 있는 회사에서는 어려움이 있을 때 동료끼리 돕고 서로 목표를 달성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완벽한 사람보단 오히려 협동심이 있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더 좋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에서도 면접자의 약점과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면접을 준비할 때는 특히 자신의 약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또는 어떻게 향상시켜오고 있는지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미리 면접보는 회사에 대해 조사를 하고 가기

회사에서는 같은 역할에 대해 여러 명의 지원자를 받는게 보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프로페셔널한 태도가 되어있는 지원자가 더 눈에 띄기 마련이고, 지원자 중 최대한 회사에 오래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회사에 대해서 정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인지 아니면 다른 것 때문에 단순히 지원한 사람인지 따져보고자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여러분은 면접을 볼 회사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또 구인 공고가 난 자리는 어떤 일을 하게 되고 어떻게 하면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미리 생각을 하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면접 복장 신경쓰기

모든 회사들이 면접 지원자의 의상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갖고 따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서 옷을 차려입는 문화는 아직도 만연해있기 때문에 혹시 안좋게 보일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 해당 직종에 맞는 옷을 차려입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면접 시 누구와 면접을 갖게 될지, 또 어떤 사람들과 만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좋은 첫 인상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도대체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정장 한 벌을 입고 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옷차림일 것입니다.

  1. 면접자와 교감

면접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여러분이 일하게 될 회사의 미래 동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느끼기에 여러분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여러분에게 좀 더 유리합니다. 면접 분위기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유쾌한 상황에서는 상대방과 유쾌한 분위기를 가질 수도 있고 면접 중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은 공감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면접 분위기에 따라 다를 수 있기에 너무 경직된 태도보단 편안하게 분위기를 타고 면접을 본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여러분의 가치를 어필하기

회사는 이익을 내는 곳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지급되는 연봉보다 여러분이 더 많은 가치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어떤 일을 했다기보단 왜 여러분이 했던 일이 중요했고 회사로서는 여러분에게 주는 연봉보다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와닿게 이제까지의 성과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면접 시작 전 15분 전에 미리 도착

면접 시간에 늦는다면 그것도 첫인상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처음 방문하는 곳이면 지리를 헤멜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미리 미리 면접 볼 회사의 위치에 가있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15분 전에 도착을 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면접 시작 전 10분 전에는 회사 카운터에 가서 면접을 보러 왔음을 알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타이밍입니다.

  1. 직원 혜택에 대한 것은 되도록 묻지 않기

모든 회사가 같은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회사는 면접시 직원 혜택에 대해 묻는 것을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회사에 취직을 한 뒤 수습기간까지도 직원 혜택에 대해 묻는 것은 자제하길 바라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이런 점을 인지한다면 면접시 여러분이 받을 혜택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 보다 회사에 여러분이 어떤 이점들을 줄 수 있는지 집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너무 조급히 결과를 알려고 하지 않기

면접이 끝났다고 해서 여러분의 면접 과정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또한 면접이 끝났다고 해서 바로 결과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회사들은 2주, 또 다른 회사들은 한달 정도가 지난 후에야 결과에 대해 알려오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이 끝난 후 며칠 내에 조급하게 다시 문의를 하게 된다면 여러분에게 좀 더 불리한 인상을 회사에게 갖게 될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정 결과가 궁금하다면 2주 정도의 최소 기간을 기다린 후 면접 본 회사에 문의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외에서 졸업을 했다고 해서 바로 취업이 자동적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해외에 있는 회사들은 한국의 대다수 기업들과는 다르게 능력 및 가능성을 보고 채용을 결정하는 일이 많으므로 해외 대학에서의 현지 경험과 여러분만의 잠재력 및 가치를 제대로 어필한다면 취업 가능성을 많이 높일 수 있게 됩니다.

해외 취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력서를 작성하기 위한 팁 기사도 확인해보시면 더욱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기사는 핫코스코리아에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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